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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배포 이후 부스트 구매 대비 날리는 부스트 비율이 2배 증가

문제 상세
2022년 2월 초까지 켜진 부스트(> usable_to) 889,893개 중 약 6.6%(59,136개) 가 취소/결제 없이 날아감. 날리는 비율 6.6%는 2021년에 비해 2배로 증가한 수치. (참고- 2021년에는 전체 부스트 구매 6,240,898개 중 약 3.1%(199,490개) 가 취소/결제 없이 날아감.)
Reach
2
Impact
2
Confidence
0
Effort
0
No.
3
Priority
0
User Journey
부스트 사용
강화
유저 스토리
CS/모니터링 담당자 코멘트
Frequency
sprint
상태
백로그

날린 비율

켠 부스트
날린 부스트
날린 비율
2021 10월 3.0 배포 이전 (2020-10-03~2021-09-30)
3924618
95671
2.4%
2021 10월 3.0 배포 이후 (2021/10/01~2022/02/28)
3819829
198595
5.2%
2022년 (01-01~03-03)
1400186
88491
6.3%
Search
name
count
비율
target_type
3937
4%
red
1409
1%
e_wallet
1389
1%
e_wallet
1237
1%
e_wallet
838
1%
e_wallet
798
1%
red
798
1%
e_wallet
791
1%
e_wallet
791
1%
credit_card
771
1%
red
731
1%
e_wallet
731
1%
red
686
1%
credit_card
662
1%
red
639
1%
red
636
1%
credit_card
633
1%
e_wallet
626
1%
e_wallet
626
1%
red
쿼리
checkpoint

Reach - 2

날아간 부스트가 2022년 1월 기준 약 4만개이기 때문에 1만 ~ 10만 레인지에 속함

Impact - 2

날린 부스트 6.6%를 3.1%로 개선했을 때 약 3만개인데, 3만개를 모두 취소/결제하는걸 기대하더라도 높은 숫자인지 확신할 수 없음
한편, 메인 프로덕트인 부스트를 날리는 경험이 유저에게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을 고려해 2를 부여함

가설

1.
차이 유저가 부스트를 날리는 이유는 버그가 빈번하게 발생하기 때문이다.
→ 차이 유저는 부스트를 구매하고 사용해서 결제할 때 버그 없이 정상적으로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2.
차이 유저가 부스트를 날리는 이유는 부스트가 얼마나 남았는지 예측할 수 없어 만료 될 때까지 부스트를 방치하기 때문이다.
→ 차이 유저는 구매한 부스트를 확인할 때 해당 부스트 만료까지 얼마나 남았는지 정확한 시간을 알 수 있다.
a.
유효기간 만료가 부스트 상세 클릭 > 슬라이드 해야 보임
b.
정기결제의 경우 127일까지 라고 표시되어 가독성이 다소 떨어짐
c.
당일 종료 부스트의 경우 “내일 01:00”로 표시되는데 은행 점검 시간을 고려한 “오전 한시” 임에도 “오후 한시"로 오해할 소지가 있음 (동일한 내용으로 금감원 민원 제출됨)
d.
미사용 알림톡에서 1:00가 “오전 한시" 임에도 “오후 한시"로 오해될 소지가 있음
3.
차이 유저가 부스트를 날리는 이유는 부스트를 어디에서 어떻게 사용하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 차이 유저는 유의사항을 볼 때 부스트를 어디에서 어떻게 사용하는지 쉽게 알 수 있다.
표시 방법이 문제인지? 아니면 보는 곳을 모르는건지? 아니면 다 아는데 보기가 귀찮은건지?
4.
일주일로 늘어났기 때문에 나중에 해야지~ 하고 놓치는 경우가 많아지는건 아닌지.
→ 유저는 부스트를 구매하고 마감 전까지 사용하지 않았을 때 부스트를 날리지 않기 위해 미사용 알림을 받을 수 있다.
5. 결제태그/부스트태그/유의사항 설정 오류 (Internal Scr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