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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트 강화: 운영

강화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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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표에 있는 숫자들은 모두 어드민에서 설정 가능.
케이스
확률
캐시백 최소 금액
캐시백 최대 금액
추가 캐시백 금액 단위
추가 할인율
jackpot
0.4%
+10,000원
+10,000원
00원
miss
3%
+0원
+0원
0원
win 1
96.6%
+50원
+200원
10원
강화 어드민 유저스토리
1.
리스트에 보이는 모든 일반 캠페인에 강화가 가능해야한다.
a.
선착순, 정기결제, 타임어택 제외
2.
한 번에 두 개 이상의 강화 폴리시가 운영되어선 안된다.
→ 인기가 많은 top 5에는 jackpot 확률이 매우 작고 작은 이익의 확률만 높게 하고 싶을 수 있지만 사용자는 강화 디테일 페이지 오른쪽 위를 눌러 강화 확률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보자. 사용자는 여러 캠페인의 강화 스킴에서 확률을 확인해볼 것이고 그랬을 때 배민같은 강화의 확률과 인기 없는 브랜드의 강화가 다르고 심지어 배민 강화 스킴이 엄청 나쁘다는 걸 확인하면 강화의 매력도가 떨어져서 결국 강화 이탈로 이어질 것이다.

강화 스킴

1.
jackpot은 5000원과 10,000원 사이에 형성되어야한다.
2.
jackpot은 1%에서 0.6%사이에서 조정한다. (운영과 모델링을 통해 적절한 숫자를 찾아보자!)
3.
win은 원하는 만큼 단계로 나눌 수 있지만 보통 2단계로 나눠서 운영한다.
→ win1은 10원에서 400원, win2는 400원에서 500원으로 win1은 약 70%, win2는 약 29%로 느낌으로 설정해 사용자는 대부분은 win1을 얻지만 종종 win2를 얻게 한다!
4.
miss는 0%로 설정한다.
→ miss는 애초에 번성비를 낮추는 방법으로 개발되었다. 다만 모델링을 좀 돌려보니 미스의 확률이 꽤 커야 번성비를 낮추는데 효과가 있었다. 또한 miss가 0%이면 사용자에게 ‘실패없는 강화’ 라며 접근할 수 있는 강점이 있어 miss를 개발했지만 0으로 운영한다.
→ 수정될 가능성이 매우 높음. 미스를 두고 사용자에게 잭팟을 노리세요!! 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게 더 효과적일 거 같다. 그래서 사용자들이 처음에는 슥슥 하다가 점점 아 나도 잭팟 터트려보고 싶은데! 라는 마음을 갖게 해야함.
5.
번성비는 일반 부스트 리스트의 타켓 번성비보다 높아선 안된다.
→ 부스트 리스트의 타겟 번성비가 230원이라면 강화의 번성비는 230원보다 높아선 안되며 전략에 따라 100원 초반까지 낮출 수 있다. → 우선 일반적인 운영 상황에서는 230원 대비 약 80%~90% 수준인 190원정도로 맞춘다. (운영과 모델링을 통해 더 낮은 숫자를 찾아야한다!)

예산

예산

강화에 사용할 수 있는 예산은 예산 관리에서 정해주는 수치에 따른다. 다만 강화 운영 후, 한 주에 강화 횟수 * 번성비를 곱해 필요 예산을 다시 측정할 수 있다. 이 때 강화가 전체적인 번성비를 낮추면서도 사용자의 참여를 계속 이끌어낸다는 전제가 증명되어야한다.

강화 유의사항

- 강화를 통해 번개를 사용하여 랜덤하게 부스트 혜택을 높일 수 있습니다.
- 번개는 강화 1회당 1개씩 사용되며, 강화에 사용된 번개 환불은 불가능합니다.
- 강화 성공 시 최대 캐시백 금액이 높아지며, 잭팟 시에는 최대 캐시백 금액 및 할인율이 높아집니다.
- 강화 확률은 [강화 화면 우측 상단 물음표 버튼 > 유의사항 내 하단 표]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확률에 따라 부스트 혜택 강화 정도가 달라집니다. (Win - Miss - Jackpot) 이 때, 확률 및 혜택 상향 정도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강화는 부스트 구매 후부터 결제 전까지 가능합니다.
- 다음 경우에는 부스트를 강화 할 수 없습니다.
1) 보유 번개가 부족한 경우
2) 부스트의 예산이 조기 소진되는 경우
- 부스트 카드 우측 상단 위에 화살표 아이콘이 달려있는 부스트만 강화가 가능합니다. 이 때, 선착순 부스트, 타임어택 부스트, 정기결제 부스트, 신규 가입자 웰컴 부스트, 이벤트 부스트는 강화 기능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 부스트 구매 및 강화 후, 실결제하여 캐시백을 받았으나 결제를 취소한 경우, 부스트 구매에 사용된 번개만 환불되며 강화에 사용된 번개 환불은 불가능합니다. 이 때, 해당 부스트는 강화된 채 부스트 리스트에서 다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부스트를 강화하여 사용하여도 월 캐시백 한도를 초과하여 캐시백 받을 수는 없습니다.
아래는 논의 후&배포 이후 삽입!
- 월 캐시백 한도가 얼마 남지 않았다면 강화 페이지 진입 시 알림을 드립니다. 알림을 받았어도 동일하게 강화를 시도할 수는 있지만, 남은 캐시백 한도만큼만 부스트 캐시백을 받을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다음 배포때 나감...4/20에는 보류!)
- 부스트는 노출 기간 이전까지 구매 해주세요. 강화를 한 부스트더라도 부스트 리스트가 업데이트 되어 노출 기간이 종료된다면 해당 부스트를 더이상 구매할 수 없습니다. 이 때, 노출 기간 마감 1일 전 오후 5시, 당일 오전 9시에 알림톡을 통해 미리 안내해드립니다. (논의 후 결정하고 삽입)

운영 블로커: 수동 OFF (유저가 강화한 부스트가 언제든지 사라질 수 있다.)

시나리오
횟수
질문
솔루션
업체 의사 변경으로 작동 중인 캠페인을 꺼야하는 경우
광고주(총 60개)
5건 이내
- 광고주 의사 변경으로 캠페인을 끌 때 꼭 바로 꺼야하는건지? - 익일 자정에 맞춰 끄면 안되는건지? (sammy)
- 지금 당장 꺼야할 때 과금은 받을 수 없을듯 - 차이픽 전환도 장기적으로는 안좋은게 ad spend를 늘리면서 비중을 맞춰야 하는데 당일에 꺼야할만큼 잘 팔리는 캠페인은 비용이 너무 크다. - 그렇다고 계약서에 찍는 것도 큰 이슈 - 비용 이슈로 인해 끄는 경우 이외에도, 해당 가맹점 자체 이슈가 발생하여 외부 광고를 모두 내려달라고 요청하는 경우도 있다. (ex. 그린카) -riley 추가
차이픽
- 차이픽 의사 변경으로 캠페인을 끌 때 꼭 바로 꺼야하는건지? - 익일 자정에 맞춰 끄면 안되는건지? (sammy)
업체 의사로 스킴을 변경해야 하는 경우
광고주(총 60개)
3~4건
- 스킴을 변경해야 하는 경우 익일 자정에 맞춰 변경할 수는 없는지? (sammy)
강제성을 덜 띈다. 당일 변경 안된다고 말해볼 수 있음
스팟성으로 진행하는 광고를 위해 일반 캠페인을 수동으로 on/off 해야 하는 경우
13~15회
- 스팟성 캠페인을 진행할 때 N일~N일, N일~N일로 설정할 수 있게 만들면 해결되는 문제인지? - 지금도 visible을 조절할 수 있는데 왜 안쓰는지? : 조정할 수 없을 만큼 급박하게 일정이 잡힌다. - 시간을 두고 업체 요구사항을 들어줄 수는 없나요? (sammy)
일정 바꾸는 것 까지는 가능할지도? (1/2)
휴먼에러로 캠페인을 껐다가 새로 생성해야 하는 빈도
모든 부스트
하루 1~10건 (한달 최소 30건)
- 휴먼에러가 왜 발생하는지? - 껐을 때 보통 어떤 조치를 취하는지? (자동화 가능할까?)

질문

Q&A

스킴 테스트를 하지 않는건?
→ 마케팅에선 이슈 없습니다.
다만, gigi의 피드백으로는 → 정말 낮은 확률일지라도 잭팟이 조금 더 잭팟같은 (5천원!!!) 스킴이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모든 부스트에 적용하는건? → 신용카드에 한해 오픈 (au 5000명)
→ 이건 마케팅에서 이슈 있습니다(?) 아래 추가 설명
+ 당장 처음부터 모든 부스트에 적용했을 때 만약 CS가 터지게 된다면 감당이 어렵습니다. (하나 하나 개별 에어드랍...? 노우..)
강화 성공한 부스트가 캠페인 노출 시간 만료로 사라지는 케이스 방지책을 보다 구체적으로 마련해야합니다. 다음은 그 이유입니다!
1 알림톡을 받지 못하는 케이스 다수 발생 예상
1.
캠페인 자체가 n일짜리로 설정되어있는 부스트라면 1일전 5시, 당일 9시 알림톡을 받을 수 있기는 하겠지만,, 사실상 탑브랜드의 경우 1일 단위로 설정됨.
2.
따라서, 마지막 알림인 9시 이후에 강화 시도한 1일짜리 부스트 (ex. 탑브랜드)라면 알림을 하나도 받지 못함
3.
bonnie 유저 이벤트 기준으로 알림톡을 보내면 어떨까요?
2 유동적인 캠페인 시간 조절 케이스 많음. → 신용카드에 한해 오픈, 리스트 유지 필요
현재, 캐시백률 조절 위해 유동적으로 캠페인 시간대 조절
→ 이 때 강화와 충돌 발생! (왜냐면 강화는 중간에 캠페인 사라지면 안되니까)
→ 그렇다면 유의사항에 노출 시간 기입해놓고 그 전까지 쓰라고 적어놓으면 안되나요?
→ 부스트마다 유의사항에 노출 시간을 담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 (왜냐면 마찬가지로 시간 변동 케이스 많아서.)
3 캠페인마다 노출 시간이 상이한 경우 많음 → 신용카드에 한해 오픈, 리스트 유지 필요
탑브랜드, 차이픽, 광고주 부스트 별로 노출 시간이 상이한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탑브랜드는 하루 단위로 설정 - 차이픽은 3일 - 광고주는 요청에 따라...
현재 100-200개의 캠페인이 돌아가고 있는데, 이 모든 부스트에 강화를 붙인다고 했을 때, 매 캠페인별로 누군가 강화를 했다면 캠페인이 꺼지지 않도록 수동 관리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4 간편결제 부스트 리스트는 매일 랜덤하게 변경됨. → 신용카드에 한해 오픈
현재 간편결제는 부스트 캠페인이 매일 랜덤 노출됩니다.
캠페인이 아예 만료되는 것은 아니더라도, 부스트가 보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간편결제는 강화에서 제외해야할 듯 합니다.
강화와 관련된 실적은 기존 부스트 참여 실적 값들과 별개로 쌓이나요? 광고주 대상 과금을 추가로 받기 어려운데, 분담률 형태로 운영중인 광고주의 경우 총 캐시백x분담률로 정산하다보니 강화를 통한 캐시백이 구분되지 않으면 이를 별도로 발라내는 작업을 해야하는 상황이라 문의 드립니다! @sammybonnie 가능합니다.
최종적인 스킴은 어떻게 되나요?
제안 (마케팅이 현실적으로 소화 가능한 수준)
1안 체크+신용 : 찐 탑브랜드에만 적용
1.
대신, 홈플러스 같은 아이들의 할인율 낮추기! 몰빵 개념
2안 신카 ONLY : 신카 부스트에 모두 적용 → 추후 확대
1.
체크는 신카 결과 보고 대입해보기! 순차적으로.
2.
신카도 부스트 많으니까 어떤 브랜드에 강화 많이 하는지 파악.
a.
ex. 60개 중 탑브랜드만 쓴다면 → 체크에서도 탑브랜드만!
3.
운영 측면에서도 용이하다.
4.
나름대로 신카 유저만의 혜택으로도 홍보 가능
3안 1안과 2안의 투트랙 : 체크 = 탑브랜드 / 신용 = 모두

시뮬레이션

차이픽
3일에 한 번 업데이트
체크/신용 동시 라이브 - 최소 캠페인 12개에서 16개 (두 배로 설정해야)
신용 - 캠페인 4개
weekly 30개 라이브 → 52개 라이브가 됨
광고주
상시는 약 48개, 선착순은 16개정도 운영
선착순의 경우 1일 1캠페인으로 생성되어 있어 캠페인 갯수는 브랜드 갯수보다 많습니다.
간편/체크//신용을 따로 해야함
또 유의사항 세팅해야 함
결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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